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식/선수 경력/2019년 (문단 편집) === 9~10월 === 3일 [[SK 와이번스]]전에서는 1-3으로 뒤진 6회에 구원 등판했다. 하지만 시작부터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희생번트 이후에는 1타점 2루타를 맞았다. 실점을 내준 후에는 연속 삼진으로 이닝 종료. 총 1이닝 20구 1피안타 1사구 2K 1실점을 기록했다. 7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7-1로 앞선 8회에 등판했지만 선두타자 [[김도환]]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. 복귀 이후 네 경기에서 2피홈런 째. 다행히 실점 후에는 모두 범타로 막아냈다. 13일 [[kt wiz]]전에서는 5-1로 앞선 무사 1, 3루에서 구원 등판했다. 첫 타자를 얕은 뜬공으로 잡은 후 땅볼로 1점과 1아웃을 맞바꿨고, 여기서 안타를 맞긴 했지만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. 시즌 9번째 홀드. 14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1-7로 앞선 9회에 등판했다. 안타 두 개를 맞긴 했지만 다른 타자들을 모두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. 17일 [[KIA 타이거즈]]전에서는 2-2 동점이던 6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끝냈다. 7회에도 이어 등판했지만 선두타자의 땅볼 때 [[김태진(1995)|김태진]]이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무사 2루가 되었고, 다시 안타를 맞아 무사 1, 3루를 만들고 강판되었다. 뒤를 이은 [[강리호|강윤구]]가 아쉽게도 한 점을 내줬고, 결국 2-3으로 패배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. 19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2-3으로 뒤진 6회에 구원 등판했다. 2아웃을 잡을 동안 내야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2사 1, 2루를 만들고 내려갔지만 강윤구가 실점을 막아냈다. 23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6-1로 앞선 9회에 등판했다. 제구가 되질 않으면서 선두타자부터 2루타를 맞더니 땅볼과 뜬공으로 2아웃을 잡고 볼넷을 내줬다. 하지만 뜬공으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. 25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2-0으로 뒤진 6회 무사 1, 2루에서 구원 등판했다. 첫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1사 1, 3루가 되었는데, [[김태군]]이 포일을 저지르는 틈을 타 3루 주자가 홈으로 쇄도했지만 그리 멀리 튀지 않으면서 그대로 주자를 잡아냈다. 하지만 그렇게 2사를 만들고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한 점을 내줬다. 7회와 8회에는 안타 하나만 내주고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면서 총 3이닝 30구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. 28일 [[kt wiz]]전에서는 2-1로 앞선 8회 1사 1, 2루에서 구원 등판했다. 하지만 등판하자마자 [[황재균]]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더니 [[박경수]]에게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4점을 헌납했다. 결국 아웃 카운트 하나 챙기지 못하고 강판. 팀은 그대로 2-5로 패배했다. 시즌 최종전인 10월 1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5-2로 앞선 8회 1사에서 등판했다. 하지만 첫 타자부터 강습 타구가 내야 안타로 이어졌고, 다시 안타성 타구에 [[지석훈]]이 다이빙 캐치까지 가져갔지만 내야 안타로 이어졌다. 이후 또다시 1루 강습 타구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굴절된 타구를 지석훈이 잘 잡아내 1루 송구로 연결하면서 2아웃 만들었다. 하지만 직후 [[허경민]]에게 자신의 우측을 쏜살같이 빠져가는 2타점 적시타를 맞더니 [[김인태]]에게는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동점 3루타를 얻어맞았다. 이후 땅볼로 이닝을 끝내면서 역전을 내주진 않았지만 인플레이 타구 6개 중 무려 5개가 하드 힛일 정도로 배팅볼 수준의 구위를 보여주었다. 총 ⅔이닝 18구 4피안타 3실점. 이 구위라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장현식의 얼굴을 볼 일은 없을 듯. 결국 장현식의 불쇼가 경기의 끝내기 패배에 일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